구성원 소개

진심을 다하는 전문가들을 소개합니다.

김의태 대표 손해사정사

김의태 대표 손해사정사

방법이 있다면, 끝까지 찾아내겠습니다

어려운 쟁점을 해결했을 때의 희열은 남달랐습니다. 그 성취감은 더 난해한 사건에 도전하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난해한 사건일수록 그 안에는 더 절실한 사연이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섣불리 내린 '어렵다',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 뒤에 가려진 의뢰인의 절박함을 마주할 때면, 쉽게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적당히 하는 건 제가 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복잡한 사건을 매듭지을 때마다 의뢰인분들이 전해주신 감사는 더 큰 책임감과 배움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 신뢰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더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를 향한 믿음이 두터워질수록 그 간절함에 온전히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 또한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무게감에 마음이 복잡해진 어느 날, 무작정 걷다 발길이 멈춘 곳은 수십 년 전 어린 저를 구해주셨던 약사 어르신의 약국 앞이었습니다. 여전히 자리를 지키며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함을 나누고 계시는 그 모습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손해사정 역시 누군가의 평생에 따뜻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일임을. 그날 이후 무거운 책임감은 자부심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가 포기한 기록 속에서 가능성을 찾는 일에 가슴이 뜁니다. 복잡한 의료 기록과 약관 사이, 놓쳤던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순간의 희열을 압니다. 방법이 있다면, 끝까지 찾아내겠습니다. 설령 끝내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그 손해사정사만큼은 나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기억을 남기고자 합니다. 믿고 맡겨주신 간절함에 진심이라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진심은 제가 걸어온 길의 이름이자, 앞으로도 걸어갈 길의 방향입니다.

이력 및 소속
·前 이해와 공감 손해사정 대표손해사정사
·한양대학교 공학 석사
·우수 논문 선정: 척추질환 위험성 평가 및 손해보상체계 관련 연구
·대한의료감정학회 장애평가 연수교육 수료
·보험사 의료자문 거절 사안 500건 이상 재검토
·계약효력 분쟁 (무효·해지·고지의무 위반) 전문
·희귀질환·뇌혈관질환·암·심혈관질환·치매 등 각종 진단비 분쟁 전문
·척추 압박골절 후유장해 평가
·기업재난관리사
·도로교통안전관리자
·미국화재폭발조사관 (CFEI)
·생명보험언더라이터 (CKLU)
·해양수산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서울본부
신체손해사정사
금융감독원 BD00001984
손이정 대표 손해사정사

손이정 대표 손해사정사

의뢰인의 입장에서 묻고, 전문성으로 답합니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 신체손해사정사 시험 합격자 대상의 실무교육을 마칠 때마다, 저는 "어떤 손해사정사가 되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다양한 답이 돌아옵니다. 그럴 때 저는 다시 묻습니다. "내가 의뢰인이라면, 어떤 손해사정사를 만나고 싶을까요?" 질문이 바뀌면 답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답들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봅니다. 손해사정사를 찾는 분들은 대부분 인생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한 상황입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우선은 정직함일 것입니다. 때로는 "이 건은 직접 처리하셔도 충분합니다."라고 안내하는 것이 더 나은 도움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 중 상당수를 이렇게 안내합니다. 다른 경우에는 "이 분야는 다른 전문가가 더 적합합니다."라며 안내하기도 합니다. 정직함은 나중에 더 큰 신뢰로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실질적인 전문성도 중요합니다. 맡은 사건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는 것을 넘어,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확인합니다. 복잡한 약관이나 의학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드립니다. 과도한 기대를 드리지 않되, 가능성은 끝까지 찾아봅니다. 그러다 보면 간혹 의뢰인들께서 전해주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타 측 보상 담당자가 "서류가 잘 정리되어 있다."고 했다는 것, "손해사정사를 제대로 만나셨다."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 말을 전하시며 보이는 안도와 미소 섞인 표정. 그런 순간들이 제가 걷는 길의 작은 이정표가 됩니다. 저는 여전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어떤 손해사정사가 되어야 하는가." 명확한 답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있습니다. 제가 의뢰인이라면 만나고 싶은 손해사정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 길에서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력 및 소속
·동국대학교 법학 석사
·한국손해사정사회 교육연수위원
·한국손해사정사회 합격자 실무수습 교육 출강
·금융감독원 손해사정제도개선 TF팀 위원
·경기도 소방손실보상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지사 임명)
·보험법학회 종신회원
·한국손해사정사회 보수교육 출강
·보험사 원수사 및 GA 교육 강의
강원본부
서울본부
신체손해사정사
금융감독원 BD00001991
좌효주 대표 손해사정사

좌효주 대표 손해사정사

제주가 믿는 사람, 제주와 함께하는 사람

제주에서 나고, 자라고, 배웠습니다. 2008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시작해 10년의 시간을 거쳐 다온손해사정을 세웠고, 지금은 손해사정법인과 행정사 사무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수많은 사연과 함께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 예기치 못한 질병. 의뢰인들은 신체적 고통과 함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찾아옵니다. 그 무게를 알기에 신중하게 검토한 후 시작하고, 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지려 합니다. 저에게 제주는 업무 지역이 아니라 삶의 터전입니다.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육지의 일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제주에는 제주만의 관행과 실무가 있고, 이곳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크고 작은 신뢰 관계와 제주의 숨은 맥락까지 깊이 알려면 제주에만 온전히 집중해야 합니다. 제주 손해사정만큼은 누구보다 깊이 알겠다는 것이 제 다짐입니다. 지금은 감사하게도 어려운 일일수록 저희를 먼저 떠올려 주신다고 합니다. 서로를 알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 공동체 안에서 함께 호흡하는 법을 조금씩 실천해온 덕분인 것 같습니다. 15년의 시간 동안 제주 곳곳에서 만난 인연들이 이제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제주를 아는 사람들과, 제주의 방식으로 일합니다. 진심은 통합니다. 라디오 출연 후 게시판에 남겨주신 응원, 사무실 벽을 채운 손편지들, 직접 기르신 작물을 들고 찾아오시는 마음들. 병원에서 만난 분이 저를 가족으로 오해하셨다는 이야기, "정말로 진심이었다."는 말씀. 의뢰인들과 나눈 희로애락이 그 어떤 성과보다 값진 보람입니다. 이 모든 성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제주의 바람처럼 때로는 거칠지만 정직하게, 제주의 돌담처럼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이력 및 소속
·일반행정사
·진심 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대한의료감정학회 장애평가 연수교육 수료
·前 다온 손해사정 제주본부 대표 손해사정사
·前 건강관리협회 제주본부 근무
·제주도 언론 보도 사건 다수 진행
·제주 서귀포경찰서 범죄피해자 보호위원
·제주 감사위원회 손해사정 강의
·BBS 아침저널 라디오 손해사정사 출연
·도로교통법 및 음주운전 예방 관련 외래강사
·법무부 지정 출입국 민원 대행기관 등록
·한국손해사정사회 정회원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종신회원
·대한행정사회 정회원
제주본부
신체손해사정사
일반행정사
금융감독원 BD00001999
손경현 대표 손해사정사

손경현 대표 손해사정사

현장의 지혜를 전문성으로, 전문성을 진심으로

공인노무사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노동 현장의 복잡한 법리와 근로자의 아픔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진정한 해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공공기관 근로감독관으로서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현장 곳곳을 누비며 무언의 언어를 체득했습니다. 3교대가 새기는 피로의 무게, 반복 작업이 남기는 신체의 흔적, 야간 근무가 가져오는 생체 리듬의 교란.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몸에 각인되는 과정을 직접 목도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현실도 마주했습니다. 산재 승인을 받고도 민간보험에서 좌절하는 노동자들, 업무상 질병 인정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에서 소외되는 분들. 더 온전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를 신체손해사정사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보험 약관의 해석과 의학적 인과관계의 입증까지 아우르며, 의뢰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통합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실무는 이 모든 경험이 융합되는 무대입니다. 뇌심혈관계 질환 사건을 예로 들면, 산재를 입증하는 노무사의 전문성, 근무 기록을 분석하는 감독관의 통찰력, 민간보험 보상을 평가하는 손해사정사의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됩니다. 각각의 전문성이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현장을 깊이 이해하시는 분"이라는 평가를 받곤 합니다. 노무사로서 근로자를 대변했던 경험, 감독관으로서 현장을 직접 살폈던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배우는 중이지만, 그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들이 조금씩 맞물려가고 있습니다. 학습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개정되는 규정과 약관, 새로운 판례를 틈틈이 연구합니다.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강연, 대학에서의 멘토링은 제게 또 다른 배움의 장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깊은 통찰을 얻곤 합니다. 탐구해야 할 영역은 여전히 무궁무진하지만, 멈추지 않는 것이 제 신조입니다. 의뢰인에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과 이론을 넘나듭니다.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 지속적인 지적 탐구, 철저한 문제 해결. 제가 추구하는 '진심'의 본질입니다.

이력 및 소속
·공인노무사 (20회, 2011년)
·노무법인 이평 대표노무사
·부경대학교 법학 학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법학 석사
·해양수산부 중대재해 법률자문위원회 자문위원
·해양수산부 포항선원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국선노무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인권모니터단 위원
·부산노동권익센터 상담위원
·부산동네방네노무사 컨설턴트
·前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 (세종본부)
·前 한국전력공사 (본사 노무처)
·前 노무법인 아람 책임노무사
·前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전담노무사
·前 경남교육청 자율형 종합감사 전담노무사
·한국전력공사장 표창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표창
·생명보험언더라이터 (CKLU)
부산본부
신체손해사정사
공인노무사
금융감독원 BD00002015
이정성 수석 손해사정사

이정성 수석 손해사정사

정성과 진심, 두 이름으로 일합니다

손해사정법인 진심의 이정성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 이름을 보고 "정성스럽게 일하라고 지으신 이름이었나 보네요."라며 웃으십니다. '진심'이라는 법인에서 일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선배가 물었습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될래, 정성스럽게 일하는 사람이 될래?" 저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다 보니 기록의 행간에 숨겨진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 진단 시점이 애매한 사건에서는 병리 보고서를 의학 문헌과 하나씩 대조합니다. 후유장해 평가에서는 의료 기록 너머의 실제 장해 정도를 파악합니다. 그 간극을 메우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정성입니다. 현장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점 화상 사고가 있으면 온도계를 들고 갑니다. 추락 사고가 있으면 그 높이에 올라가 봅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손해사정사는 처음입니다."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과한 걸까요? 아마도요. 하지만 그 한 걸음이 진실에 닿는 길일 때가 있습니다. 빠른 시대에 느린 사람이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장인이 나무를 다듬는 시간은 서두를 수 없습니다. 결을 거스르면 나무가 갈라지듯, 손해사정에도 무리하게 단축할 수 없는 과정이 있습니다. 의뢰인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 사실관계를 읽는 시간, 놓친 증거를 찾아내는 시간. 이것들을 압축한다면 정확성을 잃게 됩니다. 급하게 내린 결론이 놓치기 쉬운 그 지점에서, 정성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서두르지 않았기에 찾을 수 있었던 것들이 때로는 사건의 흐름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제가 정성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정성과 진심, 두 이름이 가리키는 길을 걷고자 합니다.

서울본부
신체손해사정사
금융감독원 BD000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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